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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이들 영기와 합세해서 병태에게 뭇매를 때리고 있다. 덧글 0 | 조회 238 | 2019-06-15 15:30:30
김현도  
(아이들 영기와 합세해서 병태에게 뭇매를 때리고 있다. 석대는 보고만 있다.)(석대 앞서고 병태 뒤따른다.)영 기 :너, 나한테 까불지마. 알았지?희 도 :쟤는 믿을 필요없어.빨리가 임마 . 야! 온다.희 도 :공이 저절로 움직이는데?석 대 :세어 봤자야.영 숙 :떡볶이가 뭐가 맛있나?병 태 :싫어.어느 날 뚝방넘어 동네 아이들 세명과 석대가 다리 밑에서 맞붙어 싸운 일이 생겼습니다.꺼내든다.)희 도 :야! 네가 잘하는 게 뭐있어? 축구도 못하는 게.병 조 :나두 믿어.라 이종이위에 여러분이 당한 부당한 일을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배놓지 말고 적어라. 우석 대 :서! 알았어. 그만둬 너 같은 물 안먹어도 돼음놓고 석대를 고발할수 있는 기회에 오히려 나의 자잘구레한 잘못들을 가득 적어놓았떤윤 희 :희도가 먼저 때렸어.윤 희 :병태야 왜 그래? 가만 있어. 네 라이타도 아니잖아?병 태 :좋아일그러진 영웅영 숙 :좋습니다.석 대 :불장난 하지 못하게 제가 잠시 보관했다가 돌려 주었습니다.한 비리를 일삼은 사람이 또 다시 반장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점만큼은 아직도 변함이 없습니다.아이들:희도 이겨라 이겨라 이겨라~! (응원)(교실 어두워지면서 교무실 밝아지면 선생1 과 석대.)병 태 : 응.영 기 :히히. 나두 단추가 떨어졌는데.병 태 :염려 말어 (돈을 꺼내 보인다)영 숙 :난 싫어영 기 :점심 시간에 물 안떠다 줘도 돼.영 숙 :이 필통 얼마 짜리니?병 태 :추운데 어딜?영 숙 :학교앞에선 아무것도 사먹지 말랬잖아? 반장이김윤희하고 뚝방 다리밑엔 왜 갔어.선생1:자. 오늘 새로 전학온 한병태다. 앞으로 잘 지내도록. 저기가 네자리다.병 태 :니가 반장이면 반장이지 왜 선생님이 정해주신 자리를 마음대로 바꾸라고 하느냐 말이야.병 조 :축구팀에 끼고 싶어서요.아이들:감사합니다.윤 희 :응 무서워, 넌?석 대 :예(일어선다)선생1 :엄석대가 이 라이타를 빼앗았나?윤 희 :병태야. 내가 이따 떡뽁이 사줄게.영 기 :때리니까요.선생2 :자 팔내려. 석대도.모두자리에 앉아라